엄지를 내밀지 않겠습니다. 새끼손가락을 걸겠습니다. PLANI

OUIC 웹사이트의 존재에 대한 고찰

"고객은 누구이며, 원하는 정보는 무엇일까?"

"정보를 어떻게 해야 고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웹사이트 존재는 역시 정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새롭고 좋은 정보라 하더라도 전달력이 높아야했기에 좀 다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고민하였습니다.

정보 전달을 위한 핵심전략

매번 미팅 시마다 1일 1이미지 업데이트라는 운영안을 전달하였을때 새로운 파격이였습니다.

대부분 기관에서 업데이트의 문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하고 전문업체에 의뢰해야만 했습니다.

웹개발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가능할까란 고민이 있었지만 가능하게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마이더스의 손!! 카이스트 산학협력단!!

비전문가가 마우스만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요소에 대한 디자인을 마음대로 변경하고 특정 템플릿을 기억하여 더 빠르게 적용하며 적용되는 비주얼의 특성에 따라 텍스트 위치를 변경하여 사이트를 접속하는 순간 사용자는 직감적으로 뉴스를 접하게됩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통하는 문 카이스트 산학협력단의 다양한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Make Your Creative

(주)플랜아이 제작팀을 소개합니다.

오우진 Project manager
사람을 이해해야하고 이해시켜야 좋은 기획이 될 수 있습니다.
이복주 Director
화려한 디자인보다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명확해야합니다.
김정수 Technician
가장 쉬운 시스템은 매뉴얼이 필요 없습니다.
박명희 Publisher
이제 모바일에서도 모든것이 가능해야합니다.